2023년 수능 킬러 문항 베제이후 첫 모의고사의 실수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가 올해부터 수능 킬러 문항을 배제 해야한다고 지정했다.

 

문제 바로 풀기 ㅡㅡㅡ>

[바로가기]

그리고 올해 7월 11일 모의고사가 진행했는데, 모의고사는 보통 수능 대비하기 위한 단계로 여겨지는데 올해 7월 모고에서 이번 년도 부터 바뀌는 킬러 문항을 배제 시키지 않고 모의고사에 제출 했다는 점에서 현재 고3들은 이번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되지않아 실망도 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이다.

윤석열 정부에서의 문제점은 반년 남짓하고 수능 유형을 바꾼점에 있어서 최소한의 수험생들의 준비시간으로 내년에 있을 수능부터 바꿔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다.

교육청에서의 문제점도 있다. 윤석열 정부의 저렇게 급하게 수능 유형을 바꿨다면 충분히 이번 7월 모의고사를 킬러 문항을 배제 시키고 낼수 있었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