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에 있었던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의 신상이 공개 되었다. 이름: 최원종, 나이: 22살, 으로 사진과 함께 공개 되었다.
뉴스 보러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바로가기] |
13일 전에 있었던 신림역 칼부림 사건이 있고 나서 최원종은 인터넷에 신림역, 칼부림 사건, 사시미 칼 등 살인 도구와 칼부림 사건에 대해서 검색한 기록을 토대로 경찰측에서 조사한 결과 이번 서현역 칼부림 사건은 13일 전에 있었던 신림역 칼부림 사건을 모방한 사건이라고 볼수 있으며, 법원 측에서는 부상자와 최원종의 잔인함에 신상공개를 내렸다.
그리고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가해자는 14명의 부상자를 만들었으며, 중졸이여서 이미 끝난 인생 이라며 예고글로 사건 전날 내일이 나의 마지막 날이겠다라는 식으로 예고글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최원종은 자신이 30cm 칼잡이라는 표현까지 적어가며 완전한 싸이코페스가 아닐 수 가없는 그런 행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최원종은 무기징역이라는 처벌이 내려지길 바라고 있지만 무기징역은 어려울것으로 보여진다. 그 이유로 가장 큰 이유는 중학생때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오랜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점이 있기 때문인데, 이번 사건을 경찰 조사중 최원종은 "사람을 죽여서 경찰의 관심을 끌고 싶었다."라는 엉청난 발언을 하기까지 하였다고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