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살날 많이 남은 젊은 세대가 투표권을 한표 이상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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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김은경 혁신위원장을 비판하고 있지만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자신의 아들인 중학생 아들도 어릴때 부터 이런 노인들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젊은 세대에게 표를 더 줘야한다는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같은 발상을 하고 있었다며 자랑스럽게 내세우며 반박하지만 이것 또한 자신(김은경 혁신위원장)을 포함한 자신의 가족인 아들까지 팔아먹으며 아들도 같이 욕들어 먹고 있는 상황이다. "아들도 국회의원으로 만들면 자기 엄마얘기 꺼낸다."라는 식으로 거쎈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자진 사퇴를 하라는 시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윤석열 밑에서 사퇴하고 싶지 않다. 치욕스럽다" 라는둥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을 친구처럼 낮춰서 부르면서 치욕스럽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연봉 3억을 받는 김은경은 빠른 시일 내에 사과문과 함께 자진사퇴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