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07 jtbc 한블리에서 전직 보디빌더가 피해자 여성을 무차별한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디빌더는 아직 제대로된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전직 보디빌더 신상이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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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대낮에 차량을 빼달라는 피해자의 말에 전직 보디빌더이자 헬스 기업 대표자인 이씨와 피해자를 무차별 폭행하고 웃으며 비웃고 있는 모습이 경악을 표현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인천 남동구의 아파트 단지에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을 정도로 이웃 사이였으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이들얼굴과 자동차 번호판 사진까지 찍어갔다고 한다.

뒤에 영상을 보면 경비원 또한 방관하고 있었으며, 가해자 이씨의 지인도 방관하고 있었으며, 가해자 이씨의 아내는 피해자를 같이 주먹으로 때려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가해자의 아내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은 어차피 임산부라서 맞았다고 하면 된다면서 같이 때렸다고 한다.
그리고 가해자 이씨의 회사에선 뉴스 보도뒤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영상의 댓글 창들에는 '가해자 아이들 태어나면 똫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끼리끼리 만나서 아이들도 좋은거 보고 배우겠다.' 등 가해자 아내의 말에 네티즌들은 더 화가 난것으로 보인다.